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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2021년 7월 13일



[사진 = 연합뉴스]
사진설명[사진 = 연합뉴스]
정부가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모평) 응시자에 대해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하기로 한 가운데 해당 시험을 신청한 졸업생이 전국적으로 10만9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9월 모평 때와 비교해 3만명 넘게 늘어난 규모인데, 교육당국에서는 백신 접종을 노린 허수 지원이 상당수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12일 교육부가 공개한 '2022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지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번 시험을 보기 위해 신청한 수험생은 총 51만7234명으로 전년도(48만7347명)보다 6.1%(2만9887명) 증가했다.

이 중 고3 수험생은 40만8042명으로 1년 전 신청자(40만9287명)보다 되레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 수험생은 7만8060명에서 10만9192명으로 39.9%(3만1132명)나 늘었다.

다만 2021학년도 수능시험에 지원했던 졸업생 14만6761명과 비교해 이번 9월 모평 졸업생 수는 3만7500여 명 적은 수준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일부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확대 등 입시 환경 변화에 따른 재도전 수요 증가와 수능 등 대입을 안정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백신 접종 등으로 인해 9월 모평 신청 유인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특히 서울에서는 졸업생 응시 신청자가 전년도보다 1만명 이상 폭증한 것으로 추산됐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온라인 응시 희망자를 포함한 수치임을 고려해도 예상보다 많은 졸업생이 신청했다"고 말했다.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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