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7월 2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기계관 2층 대강당 및 B1층 국제회의실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한
부·울·경 지역의 수험생·학부모 및 교사 1,000여 명과 현장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018학년도 거점국립대학 공동 대입전형 설명회」를 처음 개최했다.
지역거점 국립대는 전국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들로서
부산대·강원대·경북대·경상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 지역거점국립대학교총장협의회에 가입된
9개 국립대를 말하며, 이들 주요 국립대학이 공동 참가해 각 대학의 입학전형과 관련 정보를 안내하고
대학별 일대일 개별상담을 실시하는 공동 입학전형 안내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부산대 기계관 2층 대강당에서는 9개 국립대의 ‘대입전형 설명회’가 순차적으로 열려
참가 대학별로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주요 내용 및 경쟁력 있는 학과 정보가 제공됐으며,
B1층 국제회의실에 설치된 각 대학별 입학상담 부스에서는
대학입학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일대일 개별상담도 실시됐다.
< 사진 > 거점국립대 공동 대입전형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별 상담을 받고 있다.
전호환 총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거점국립대는 각 지방권역을 대표하는 제일의 국립대학들로
각 지역을 이끌어 나갈 우수인재 배출과 지식 생산·제공으로 각 지역과 도시 발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전국 거점국립대학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방안들을 추진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위 > 전호환 총장이 거점국립대 공동 대입전형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자료출처 : 부산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