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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 행복한 학원 스토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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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 행복한 학원 스토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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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 행복한 학원 스토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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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 행복한 학원 스토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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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 행복한 학원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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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 신영철 수능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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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 김성룡영어 종합적 영어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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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 Dr.  윤 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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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 창의력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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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 언제나 세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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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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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 수학 과학 전문 세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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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양정 ] 아싸실용음악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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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서면 ] 미래창조평생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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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 파고다어학원 서면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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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능 재학생 감소, 재수생 증가

2020 대입전형 이렇게 달라진다

[부산] 2018 대입 정시모집 대비 학부모 대상 입시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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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 2019~2020학년도 대입전형설명회

EBS 2019 - 수능 및 대입 전략 지역순회 입시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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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는 7월 2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기계관 2층 대강당 및 B1층 국제회의실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한 부·울·..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8월 3일과 8일, 10일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생·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nb..


 

중앙일보 

동명대, 몽골서 글로벌 서비스 러닝 확대

입력2025.07.18. 오후 3:20 
 
수정2025.07.18. 오후 3:21
 기사원문
RISE 몽골 서비스러닝
RISE 몽골 서비스러닝
부산 동명대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을 국가간 협력 시행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는 협력 대상국가를 몽골로 더 넓혀, 현지에서 장애인센터 복지 활동, 고교생 대상 메이크업 시연 체험 및 네일 서비스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한류를 확산하고 있다.

동명대 미래융합대학은 지역 평생교육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몽골 다르한에서 글로벌 서비스러닝(Global Service Learning)을 RISE사업의 일환으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3~2024년 베트남 호치민에서의 활동에 이어 세 번째 국제 현장학습이다. 올해는 몽골로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 활동에는 미래융합대학 복지경영학과와 뷰티산업학과 성인 학습자들이 참여했다. 학습자들은 학과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현지 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진행했다.

복지경영학과 K-Care팀(이경연 외 3명, 지도교수 이지은)은 지역 장애인센터에서 현장 복지 활동을, K-Beauty팀(이은혜, 박은정, 지도교수 이슬아)은 어뇨니이레듀학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시연과 체험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K-Culture팀(배윤주 외 3명, 지도교수 태동숙)은 네일 서비스를 제공했다.

7월 16일 다르한 교육국과 MOU 체결식을 열고, 향후 서비스러닝 활동 및 교육·문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보양턱터흐 교육국장은 “양국 학생들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동명대 태동숙 학장은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러닝은 단순한 단기 봉사를 넘어, 지역 평생교육 성인 학습자들의 역량이 해외 현장에서도 발휘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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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동명대, 몽골서 글로벌 서비스 러닝 확대

입력2025.07.18. 오후 3:20 
 
수정2025.07.18. 오후 3:21
 기사원문
RISE 몽골 서비스러닝
RISE 몽골 서비스러닝
부산 동명대가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을 국가간 협력 시행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는 협력 대상국가를 몽골로 더 넓혀, 현지에서 장애인센터 복지 활동, 고교생 대상 메이크업 시연 체험 및 네일 서비스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한류를 확산하고 있다.

동명대 미래융합대학은 지역 평생교육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몽골 다르한에서 글로벌 서비스러닝(Global Service Learning)을 RISE사업의 일환으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3~2024년 베트남 호치민에서의 활동에 이어 세 번째 국제 현장학습이다. 올해는 몽골로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

이번 활동에는 미래융합대학 복지경영학과와 뷰티산업학과 성인 학습자들이 참여했다. 학습자들은 학과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현지 사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진행했다.

복지경영학과 K-Care팀(이경연 외 3명, 지도교수 이지은)은 지역 장애인센터에서 현장 복지 활동을, K-Beauty팀(이은혜, 박은정, 지도교수 이슬아)은 어뇨니이레듀학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시연과 체험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K-Culture팀(배윤주 외 3명, 지도교수 태동숙)은 네일 서비스를 제공했다.

7월 16일 다르한 교육국과 MOU 체결식을 열고, 향후 서비스러닝 활동 및 교육·문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보양턱터흐 교육국장은 “양국 학생들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동명대 태동숙 학장은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러닝은 단순한 단기 봉사를 넘어, 지역 평생교육 성인 학습자들의 역량이 해외 현장에서도 발휘될 수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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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 출제영역·문항 수 등 동일
공통과목 전반적으로 난이도 높아

이과 반수생 상위권, 미적분 몰려
문과, 수학 1등급 확보 어려울 듯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 모의평가가 전국적으로 시행된 1일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 고3학생들이 1교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경향신문 김창길 기자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능 모의평가가 전국적으로 시행된 1일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 고3학생들이 1교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경향신문 김창길 기자

문·이과 통합 체제로 처음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1일 실시된 모의평가에서 수학과 영어 영역은 예년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됐고, 국어 영역은 약간 쉬웠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모의평가 점수가 나오기 전인 이달 10일부터 대입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는만큼 수험생들은 6월 모의평가 성적과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정시·수시 입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평가원 “선택과목별 난이도 균형 출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138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13개 지정학원에서 2022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51만8677명으로, 재학생이 40만9062명, 졸업생 등이 10만9615명이다. 지난해 9월 모의평가보다 재학생 수험생은 225명 감소한 반면, 졸업생 등은 3만1555명 증가했다.

이날 실시된 모의평가는 수능 전 마지막으로 치러지는 모의평가로 오는 11월 18일 시행되는 수능시험과 출제 영역과 문항 수 등이 동일하다.

국어·수학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공통과목을 치르고, 선택과목을 따로 골라 시험을 치른뒤 점수를 합한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17개 과목 중 최대 2개,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또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모의평가 출제의 연계가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으로 축소되고 간접연계 방식이 확대됐다

문제를 출제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모든 영역 과목에 걸쳐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밝혔다. 또 선택과목이 있는 영역에서는 “과목별 난이도의 균형이 이뤄지도록 출제했다”면서 입시에서 선택과목별 유불리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수학 공통과목 난이도↑, EBS 직접 연계 사라진 영어도 어려워…국어는 상대적으로 쉬웠다

입시업계는 이날 실시된 모의평가에서 국어는 평소보다 약간 쉽게, 수학과 영어는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고 평가했다.

수험생들은 국어 영역에서 공통과목으로 ‘독서와 문학’을 본 뒤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1개를 선택해 응시했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지난 6월 실시된 모의평가나 전년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면서 “최상위권 1, 2등급대 학생들에게는 다소 변별력이 떨어질 수 있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특히 독서지문에서 지문의 길이가 짧아졌고, 문학도 EBS 연계는 줄었지만 기본적으로 교과서에서 충분히 다룬 내용들이 출제됐다. 수험생들을 난처하게 만드는 이른바 ‘킬러 문제’도 없었다. 다만 선택과목에서는 ‘화법과 작문’이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다소 어렵게, ‘언어와 매체’는 6월 모평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반면 2교시인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이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 대성학원은 “공통과목이 2, 3점 문항부터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아져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은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기하’는 6월 모의평가보다 약간 어렵게 출제됐다. 선택과목 간 난이도 차이를 줄이고 공통과목의 변별력을 높여,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최소화하고자 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공통과목이 어렵게 출제됨에 따라 문과 학생들의 수학 최상위권 등급 확보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종로학원은 “공통과목에서 어렵게 출제됐고, 이과 반수생 상위권 학생들이 미적분에 대거 영입되면서 문과생들의 수학 1등급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3교시인 영어 영역도 어려웠다. 어려웠던 6월 모의평가와 비슷했지만, 상대적으로 쉬웠던 지난해 수능 영어 영역에 비해 까다로운 문제들이 많이 포함되며 난이도를 높였다. EBS 연계율이 70%에서 50%로 줄어든 가운데 EBS 교재의 지문을 그대로 활용한 직접 연계 문항도 출제되지 않았다. 대신 후반부 문항에서 추상적 개념, 복잡한 구문, 어려운 어휘로 구성된 길이가 긴 지문이 출제돼 수험생들의 시간 배분을 어렵게 만들었다. 최근 영어 과목은 평가원과 교육청 모의고사 모두 어렵게 출제되는 패턴이 지속되고 있는데 올해 실시된 모의평가 4번 가운데 1등급 비율이 5%를 넘은 것은 4월 교육청 모의고사(6.1%)가 유일하다. 지난해 수능 영어 1등급 비율은 12.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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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사진설명[사진 = 연합뉴스]
정부가 9월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모평) 응시자에 대해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하기로 한 가운데 해당 시험을 신청한 졸업생이 전국적으로 10만9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9월 모평 때와 비교해 3만명 넘게 늘어난 규모인데, 교육당국에서는 백신 접종을 노린 허수 지원이 상당수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12일 교육부가 공개한 '2022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지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번 시험을 보기 위해 신청한 수험생은 총 51만7234명으로 전년도(48만7347명)보다 6.1%(2만9887명) 증가했다.

이 중 고3 수험생은 40만8042명으로 1년 전 신청자(40만9287명)보다 되레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 수험생은 7만8060명에서 10만9192명으로 39.9%(3만1132명)나 늘었다.

다만 2021학년도 수능시험에 지원했던 졸업생 14만6761명과 비교해 이번 9월 모평 졸업생 수는 3만7500여 명 적은 수준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일부 대학의 수능 위주 전형 확대 등 입시 환경 변화에 따른 재도전 수요 증가와 수능 등 대입을 안정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백신 접종 등으로 인해 9월 모평 신청 유인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특히 서울에서는 졸업생 응시 신청자가 전년도보다 1만명 이상 폭증한 것으로 추산됐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온라인 응시 희망자를 포함한 수치임을 고려해도 예상보다 많은 졸업생이 신청했다"고 말했다.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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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달 28일 전면 등교가 시행된 부산 경남여고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 부산일보DB 
사진은 지난달 28일 전면 등교가 시행된 부산 경남여고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 부산일보DB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000명 이상 쏟아지는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지만, 정부는 2학기 전면등교 방침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교육 현장에서 대규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와 학원의 방역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고3 대상 백신 접종은 19일 시작된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8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브피핑을 열고 학교와 학원 방역강화 조치사항을 발표했다. 정 차관은 “감염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지만 전면등교를 차질 없이 실시해 우리 아이들에게 학교 일상을 되돌려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며 “2학기 전면등교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개편안에 맞게 안정적으로, 예측할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 교육부

교육부는 질병관리청, 지자체 등과 협의해 학원 종사자 백신 우선접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당국이 각 지자체에 배분한 자율 접종분으로, 서울, 경기, 강원 등 일부 시·도가 이미 학원 종사자 백신 접종 대상자 파악에 나섰다. 서울과 경기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학원·교습소 종사자 약 21만여 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교육부는 다른 지자체와도 접종을 협의할 예정이다.

전국의 학원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인 유전자증폭(PCR) 선제검사도 실시된다. 최근 원어민 강사 등을 통한 학원 내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학원발 집단감염을 조기에 차단하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여름방학 중 집중훈련과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학교운동부를 비롯해 체육중·고교에 대한 방역 관리도 강화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이달 중 학교운동부를 운영하는 학교와 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방역현황을 점검한다. 기숙사를 운영하는 체육중·고교 27개교와 일반중·고교 196개교는 전수 방문점검 대상이다.

교육부는 오는 19일부터 실시되는 고3 학생과 고교 교직원 백신접종을 위한 세부 시행방안도 마련해 학교에 안내했다. 백신접종 대상자는 학생의 경우 현재 재학 중인 고3을 비롯해 휴학자 등 고교 3학년 학적을 둔 모든 사람이며, 2022학년도 대입에 응시하는 조기 졸업 예정자도 포함된다. 교직원은 휴직, 파견을 포함해 학교(교육기관) 공간에서 학생과 밀접 접촉하는 모든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2일 기준 취합된 고3·고교 교직원 접종 대상자 명단 분석 결과, 전체 65만 1000 명 중 97%인 63만 2000명이 접종에 동의했다. 학생과 교직원 동의율은 각각 97.8%와 95.7%였다. 부산지역은 183개교 고3 학생 2만 7461명과 고교 교직원 2만 721명이 백신접종 대상이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7081048140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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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열린 영도교육혁신운동본부 창립총회에 참석한 회원들. 영도교육혁신운동본부 제공 
[지난 3일 열린 영도교육혁신운동본부 창립총회에 참석한 회원들. 영도교육혁신운동본부 제공]

부산 영도구의 남고 이전을 반대운동을 이끌었던 ‘부산남고폐교반대공동대책위’가 영도구의 미래교육과 교육환경 여건 개선을 위한 ‘영도교육혁신운동본부’로 재탄생했다. 영도교육혁신운동본부는 지역 학생을 위한 통학버스 도입부터 시작해 궁극적으로 ‘학벌권력 타파’ 운동까지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영도교육혁신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지난 3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이병수 고신대 글로벌교육학부 교수가 상임대표를 맡게됐고, 배재국 한국해양대 데이터정보학과 교수, 하세봉 한국해양대 동아시아학과 교수 등이 공동대표로 참여한다. 또한 박성윤 부산시의원이 자문위원장을 맡았고, 권혁 전 영도구의원이 운동본부의 사무총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부산남고폐교반대공동대책위 새 출발

‘영도교육혁신운동본부’ 창립총회

교육환경 개선·구민 상생 체계 구축

운동본부는 영도구 교육환경 개선과 영도구민의 상생을 궁극적인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영도구의 영유아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지역 대학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학부모는 물론 부산시교육청과 영도구청, 영도구의회 등 지역 공공기관과도 연계해 ‘교육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 운동본부는 “1등하는 학생만 주목하는 게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을 천하보다 더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는 교육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면서 “단 한 명의 아이도 낙오되지 않고, 단 한 아이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영도에서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운동본부는 오는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영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셔틀버스 운행을 주요 사업으로 꼽았다. 고교학점제가 시행되면 작은학교에서는 다양한 과목 개설이 어려울 수 있다. 이 때문에 학생들이 이동하면서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셔틀버스 운행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운동본부는 이와 함께 교육재정 확보를 위한 영도 주민 한 세대 1만 원 후원 운동을 전개하고, 영도구의회에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조례안 제정도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교육현안과 관련된 토론회를 해마다 4차례 개최하고, 학술대회도 1차례 연다. 운동본부는 더 나아가 한국 교육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목되는 학벌권력 타파 운동까지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

이병수 운동본부 상임대표는 “영도에서도 입시 문제 때문에 지역을 떠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다”면서 “한국교육의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문제는 물론 지역대학 위기, 지방소멸도 학벌주의와 일정부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도 목소리를 낼 것이다”고 강조했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70518294276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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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실당 최대 24명…자세한 방역대책 별도안내
첫 문이과 통합형 수능…국어·수학영역 선택과목
EBS 연계율 50%로 축소…지문·문항 간접연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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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해 12월3일 오전 대구 동구 신천동 청구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2021.07.04.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올해 고등학교 3학년과 기타 대학입시 수험생들이 8월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정이지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마스크는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1월18일 치러질 2022학년도 수능 시행세부계획을 4일 이같이 공고했다.

올해는 2015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처음으로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다.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바뀌며, 탐구영역은 사회와 과학 구분이 사라졌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간접연계 방식으로 이뤄진다.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기존 70%에서 50%로 축소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바뀌었다.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를 유지한다. 특히 필수과목인 한국사 영역을 응지하지 않으면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전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수능 응시 원서는 8월19일부터 9월3일까지 12일간 접수한다. 재학생은 학교에서 일괄 접수하며,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교육청 안내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

수능 응시료는 4개 영역 이하일 때 3만7000원이며, 최대 6개 영역을 택하면 4만7000원이다. 고3은 응시수수료 납부 후 전액 환불 받는다.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인 경우 응시수수료를 면제한다.

성적통지표는 12월10일 수험생들에게 배부 예정이다. 성적증명서는 온라인으로 발급 받을 수 있다.

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합격, 군입대 등의 사유로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소정의 신청절차에 따라 응시수수료의 일부를 환불한다.

환불신청기간은 11월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이며, 관련 제출서류를 원서 접수처에 내면 된다.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를 제공하고, 이에 더해 2교시 수학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에게는 일반수험생보다 1.7배의 시험시간을, 경증 시각장애 및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에게는 일반수험생보다 1.5배의 시간을 더 부여한다.

평가원은 코로나19 2년차 수능을 맞아 방역 당국 등과 함께 별도의 방역 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별도 시험장을 마련해 시험을 치른 바 있다.

대입 수험생들은 3분기 우선접종 대상이나, 수능 시험 당일 마스크 착용 등 시험장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시험실 당 수험생 수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최대 24명까지 입실할 수 있다.

대리시험 또는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매 교시마다 응시자와 응시원서 및 수험표의 사진을 대조·확인하고, 특히 1, 3교시 시험 시작 전 본인 확인시간을 별도로 설정한다.

블루투스 등 통신·결제 기능이 있거나 전자식 화면표시기(LCD·LED)가 있는 시계는 시험장 반입이금지되며, 아날로그 시계만 시험실 내에 반입 가능하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전자담배, 무선 이어폰 등의 전자기기도 시험실에 반입할 수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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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저녁뉴스]

백신접종 연령을 12세까지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전국 단위 설문조사가 어제부터 시작됐는데요.

 

질병관리청이 식약처 허가가 난다면, 12세부터 15세까지의 청소년에 대한 백신접종을, 이르면 4분기부터 시작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질병관리청과 교육부가 어제 시작한 설문조사입니다.

 

학생의 건강 상태부터, 코로나 감염에 대한 우려, 백신 접종의 실익에 대한 의견을 묻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아직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허가되지 않은 전국의 만 12세에서 15세까지의 학생, 그리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희망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겁니다.

 

질병관리청은 7월 중순까지 설문조사를 마치고, 식약처 승인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3분기 중에 12세에서 15세까지의 청소년에 대한 접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2세에서 15세 사이의 청소년들은 이르면 4분기부터 백신 접종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학생들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합니다.

 

양하음 3학년 / 서울 양서중

"(마스크를) 벗고 물을 먹거나 그러면, 또 애들이 위험하다고 마스크를 막 쓰라고 그런단 말이에요. 아직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았지만 안정성이 보장된다면 (백신을 맞고 싶다)"

 

교육 현장에서는 부작용만 줄일 수 있다면,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기대하는 분위깁니다.

 

교원에 더해 학생에게도 백신을 접종해 집단면역을 형성하면, 보다 다양한 교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유경수 교장 / 서울 양서중

"(예방 접종이 된다면) 학생 중심의 수업이, 체험 중심의 수업이, 협력적인 수업이 굉장히 원활하게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청소년 백신 접종이 10대를 매개로 한 감염을 막는 효과는 있지만, 백신 접종 연령 확대는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최영준 교수 /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10대의) 절반 정도가 아주 경한 감염이 일어나고요. 4분의 1 정도는 아예 증상도 일어나지 않는 무증상 감염이 생깁니다 (국내 10대에 대한) 중증 이상 반응이나 합병증에 대한 조사는 아직까지 없는 상태이고요."

 

한편,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성인 남녀 1천명을 조사한 결과, 백신 접종자 10명 중 9명 이상은 주변에 접종을 추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BS뉴스 서진석입니다.

서진석 기자realstone@ebs.co.kr / E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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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총 3만 967명 초·중·고등학생 참가

삼성전자가 내달 1일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1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는 삼성전자가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해온 경진대회다. 일상생활에서 불편한 점이나 문제를 발견해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 삼성전자 [사진=연합뉴스]

 

지난해까지 1만 1354팀에서 3만 967명의 청소년이 대회에 참여했다.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는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협의회가 후원한다.

올해 7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로 만드는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청소년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소프트웨어를 잘 몰라도 대회에 참가해 사용자 입장에서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디자인 씽킹' 교육뿐만 아니라 코딩, 오픈소스, 저작권 등에 대해서도 배워가며 소프트웨어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대회 과정을 구성했다.
 

본선에 진출한 팀에게는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멘토링도 지원한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참가팀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심층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오는 3일에는 온라인으로 누구나 AI를 배우고, 소프트웨어 명사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하는 오픈 클래스도 연다.

올해 삼성 주니어 SW 창작대회 최종 수상에는 대상 1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장려상 3팀, 공감상 1팀 등 총 11개 팀이 선정돼 상금과 IT 제품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삼성전자는 수상팀이 속한 학교에도 노트북, 태블릿 등과 같은 IT 제품을 기부한다. 이번 대회는 10월까지 결선을 진행하고 11월에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7월 1일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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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모의평가는 국어 수학 영어 모두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진 국어와 수학 모두 쉽지 않았고 절대평가인 영어도 1등급이 적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29일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를 발표했다.
 

영어 1등급 학생 절반 이하로…수학 만점자도 줄어 

수학은 응시자 38만4074명 중 만점(표준점수 최고점)을 받은 학생이 882명(0.22%)이었다. 지난해 수능 수학에서 만점자가 가형에서 971명, 나형이 1427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만점이 크게 줄어든 셈이다.
 
6월 모의평가 등급 구분 점수│수학.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6월 모의평가 등급 구분 점수│수학.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절대평가인 영어에서도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받기가 어려웠다. 지난해 수능 영어에서 12.66%가 1등급을 받았는데,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5.51%의 학생만 1등급을 받았다.
 
박도영 교육과정평가원 수능기획분석실장은 "1등급 비율은 줄었지만 1~3등급 누적 비율은 지난해 6월 모의고사 대비 증가했으며 원점수 평균도 높아졌다"며 "상위등급을 구분하는 문항이 약간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6월 모의평가 등급 구분 점수│영어.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6월 모의평가 등급 구분 점수│영어.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국어는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았다는 평이 많았으나, 결과는 달랐다. 만점자가 182명으로 전체의 0.045%에 불과했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 만점자가 1251명인 것과 비교해 크게 줄었고, 어려웠다고 평가받는 지난해 수능(만점 151명)과 비슷했다. 
 
 
6월 모의평가 등급 구분 점수│국어.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6월 모의평가 등급 구분 점수│국어.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선택과목 유불리 비공개…"공개하면 더 혼란" 

올해부터 문이과 통합형 수능으로 바뀌면서 모의평가도 수능과 마찬가지로 통합형으로 치러졌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수험생 사이에서는 사실상의 문·이과 구분이 존재한다.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면 보통 문과, '미적분'을 선택하면 보통 이과로 여겨진다.
 
통합형 수능에서는 문과와 이과가 같이 경쟁하기 때문에 선택과목의 유불리가 수험생의 큰 관심사였다. 하지만 평가원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발표하면서 선택과목에 따른 표준점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특히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는 학생들이 '미적분'을 선택하는 학생들에 비해 표준점수를 받기가 불리해졌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이번 평가원의 채점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없게 된 것이다.
 
평가원은 선택과목별 유불리를 공개하지 않는 쪽이 더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평가원 박도영 실장은 "현장 교사들은 자료를 공개했으면 하는 의견이 많았지만, 문·이과 통합이라는 올해 수능체제 취지에 맞춰서 선택과목별 성적 정보를 공개할 경우 선택과목이 영역 점수를 좌우한다는 인식이 퍼지고 혼란이 가중될 수 있어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동영 수능본부장도 "선택과목별 점수를 공개하게 되면 학생들은 공개된 점수를 가지고 무엇이 더 유리한지를 따지며 전략적이고 비교육적 방식으로 몰려다닐 가능성이 있다"며 "여러 학생이 그런 흐름을 보이게 되면 점수 체제가 더 혼란스러워지며 학생들은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했다. 평가원은 앞으로 9월 모의고사에서도 선택과목별 정보를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6월 모의평가에 대한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30일에 학교·교육청 등 접수한 곳을 통해 교부된다. 채점 결과 분석에 포함되지 않은 온라인 응시생도 현장 응시생과 비교한 자신의 성적표를 받아볼 수 있다.

[출처: 중앙일보] '수학 만점 0.2%뿐' 6월 모평 어려웠다…문·이과 유불리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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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5.(금) 세계일보
[수능 대비 못하는 공교육] 'SKY' 실적 쌓기 급급..최상위권 아니면 방치되는 아이들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중 최상위권에 들기 어려운 대부분은 학교 도움을 받기 힘들다. 공교육에만 의존해선 입시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
 
2018.05.29.(화) 아시아경제 
'학원비 변경' 등록 안해 벌금형 받아도 운영은 가능
학원 운영자가 교습비를 올리고도 신고하지 않는 등 학원법을 위반해 벌금형을 받더라도 계속 학원을 운영할 수 있게...
 

2018.6.5.(화) 연합뉴스

'배움'도 빈부격차…고소득가구 학원비, 빈곤층의 27배 

소득이 많은 가구가 지출하는 자녀 학원비가 빈곤층 가구 학원비의 무려 2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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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목) 한국일보 

조희연 “대기업형 학원, 중소기업형ㆍ생계형 학원 나누어 학원휴일휴무제 등 제재 필요해” 

6ㆍ13 지방선거에서 46.6%를 득표해 재선에 성공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4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학원휴일휴무제 관련하여 "일요일 학원휴무제라든지 선행학습법 상 학원을 포괄하는 문제 등에 대해선 전향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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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금) 뉴스1
영화의상 디자이너·판매 외국어…직업교육도 온라인 공개강좌로 
물리치료사, 영화의상 디자이너, 판매 외국어, 비즈니스 협상 같은 직업교육도 온라인 강좌에서 배울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로 총 23개 강좌를 신규 선정했다고....
 
 
2018.06.22.(금) 뉴스투데이
영세 자영업자 폐업 추세에 ‘학원업’도 유튜브로 이동 
최근 ‘학원가’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최저임금에 따른 인건비 부담 등으로 온라인 강의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학원업의 영업이익 역시 2009년 이후로 9년 연속 감소...
 
 
2018.06.25.(월) 베이비뉴스
초등 온종일학교, 교사들 거부감 때문에 안 된다?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의 대응 문제’와 관련해 논의하고자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교육부 공동 주최로 21일 서울시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출생자 30만 명 시대, 미래학교는 어디로 가야 하나’라는 주제로 제5차 저출산·고령화 포럼을 개최했다...
 
 
2018.06.26.(화) 뉴스1
고교생 자퇴비율 다시 증가세…수시 학종 확대 탓?
감소세를 보이던 전국 고교생 학업중단비율이 최근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입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확대로 내신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이 아예 학교를 그만두고....
 
2018.06.27.(수) 머니투데이 
서울 구로·노원구 등 9곳 '온종일돌봄 선도사업' 지원 지역 선정 
서울 구로·노원·성동·성북구와 대전 서구, 경기 시흥·오산시, 충남 홍성군, 전남 광양시 등 9곳이 '온종일 돌봄 생태계 구축 선도사업' 지원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들 지역에는 2020년까지 3년간 80억원이 차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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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월) 비즈팩트

대교 눈높이 러닝센터 '꼼수 경영' 논란'초중고 학원서 유아 교육'

대교의 '눈높이 러닝센터'가 편법적인 운영 행태로 눈총을 받고 있다. 대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워킹맘 증가 추세에 따라 기존 방문 학습지 수요가 줄어들자 2008년 눈높이 러닝센터를 도입했다. 각 지역 지점으로 아이들이 찾아와 학습지를 풀게 하는 방식이다. 학원법상 보습학원을 등록돼 있으나 유아 회원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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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수) 뉴스1
한국당, 초1·2 방과 후 영어수업 부활 등 지방선거 교육공약 발표 
자유한국당은 16일 초등 1·2학년 방과 후 영어수업 부활, 대입 정시모집 확대, 역사교과서 내 ‘자유민주주의’ 수호 등 내용을 담은 6·13 지방선거 교육 공약을 제시...
 
 
2018.05.16.(수) 연합뉴스
기숙초등학교부터 학원 일요휴무까지…서울교육감 공약 봇물 
'지역교육 수장'을 뽑는 6·13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서울시교육감 후보들도 경쟁적으로 정책공약을 내놓고...
 
 
2018.05.23.(수) 뉴시스
"게임도 강사에게 배워야"…'게임학원'에 몰리는 10대들 
중고교생 사이에서 게임 실력은 곧 인기이자 권력, 학생들 "게임 잘하고 싶으면 학원 다니는 것 당연"....
 
 
2018.05.21.(월) 아시아경제
학원 선생님 되는 것도 '바늘구멍'…교육서비스업 취업자 급감 
저출산 기조에 따른 학생 수 감소로 학교와 학원 등 교육기관에 종사하는 '교육서비스업' 취업자 수가 최근 눈에 띄게 감소...
 
 
2018.05.25.(금) 세계일보
학교수업만으론 수능 준비 못한다 
3년간 내신·수능성적 분석 결과 中→高→수능 갈수록 고득점 줄어, 지역·학교별 여건 따라 차이 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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